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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직행’ 김종민 감독 “시즌 시작 때는 어려울거라 생각했지만 선수들 점점 좋은 모습 보였다”
장충=홍성욱 기자 | 2023.03.17 21:35
승장 김종민 감독. (C)KOVO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17일 GS칼텍스전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김종민 감독은 “(시즌)시작할 때 좀 어려울거라 예상했는데 시즌을 치르면서 센터에서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배유나 선수가 블로킹과 공격에서 좋은 모습 보여 가능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초반에는 박정아 등 여러 선수들이 썩 좋은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점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외국인선수가 캣벨로 바뀌면서 분위기 전환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시즌 후반 4연패가 가장 고비였다고 언급한 김종민 감독은 “흥국생명에 3-1로 승리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준플레이오프 없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며 도로공사는 5일 여유를 갖게 됐다. 김종민 감독은 “현대건설전에 맞춰 준비하겠다. 선수들 회복에 중점을 두겠다. 김천으로 내려가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준플레이오프 경쟁을 펼친 KGC인삼공사 고희진 감독에 대해 김종민 감독은 “모든 팀 모든 감독님들이 고생하셨다. 특히 KGC인삼공사 고희진 감독은 고등학교 후배다. 시즌 초반에 잘 이겨냈으면 우리와 위치가 반대였을 것이다. 여자팀에 처음 와서 잘 하는 것 같다.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 같다”라며 격려를 전했다.

장충=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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