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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매치에서 이겼다’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와 접전 끝에 3:1 승리
홍성욱 기자 | 2023.01.15 23:04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C)KOVO

현대캐피탈이 접전 끝에 삼성화재에 승리하며 클래식 매치 승리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삼성화재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17-25, 25-23, 25-2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현대캐피탈은 14승 7패 승점 43점을 기록하며 2위를 확고히 했다. 선두 대한항공(승점 53)과 격차는 10점으로 줄였고, 3위 OK금융그룹(승점 33)과의 격차는 10점으로 늘렸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삼성화재는 5승 17패 승점 17점으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네 차례 맞대결은 모두 현대캐피탈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현대캐피탈은 허수봉이 23점, 전광인이 21점, 오레올이 19점, 2세트 중반 교체로 투입된 송원근이 7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서브 득점에선 6-10으로 밀렸지만 블로킹 득점 11-5 우위로 경기를 풀어냈다.

삼성화재는 김정호가 20점, 이크바이리가 16점, 신장호가 15점, 김준우가 7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1세트를 쉽게 내줬고, 2세트를 따낸 이후 3세트 접전에서 세트 마무리에 실패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19일 우리카드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삼성화재는 21일 KB손해보험을 상대로 최하위 탈출을 노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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