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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국도로공사 새 외국인선수 캣벨 영입...4라운드 이후 더 높은 곳 바라본다
홍성욱 기자 | 2023.01.04 08:32
캣벨. (C)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카타리나 요비치(세르비아/보스니아 2중국적)의 대체 선수로 캣벨(Katherine Bell/미국)과 계약을 마쳤다. 

캣벨은 1993년생으로 지난 2015-2016시즌 전체 2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고, 2021-2022시즌에는 전체 4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바 있다. 

캣벨은 이미 V-리그 2시즌을 경험했고, 지난 시즌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캣벨은 지난 시즌 33경기에서 공격 707득점, 48블로킹, 18서브득점을 올리며 공격 3위(773점), 공격종합 3위(42.1%)를 기록한 바 있다.

올 시즌 캣벨은 튀르키예리그 갈라타사라이 소속으로 활약하다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켓벨의 합류로 도로공사는 4라운드 이후 전위 큰 공격과 블로킹 강화, 후위공격 등 여러 면에서 큰 효과를 볼 것으로 보인다. 

캣벨은 이미 3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팀에 합류한 상태로 오는 6일 김천에서 펼쳐치는 KGC인삼공사와의 4라운드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번 시즌 전체 5순위로 선발한 카타리나 요비치와는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카타리나는 해지 결정 이후에도 가장 열심히 훈련에 임했고, 3일 마지막 경기에서도 팀 승리에 기여하는 등 활약을 이어간 바 있다. 

전반부를 3위로 마친 한국도로공사가 캣벨 영입과 함께 후반부 더 높은 순위와 포스트시즌을 정조준하고 있다. 

캣벨이 흥국생명(왼쪽)과 GS칼텍스 시절 활약하는 모습. 캣벨은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으며 V-리그 세 번째 구단에서 활약하게 된다.(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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