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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대표팀, 아시아선수권 6연패 도전...24일 인천서 호주와 첫 경기
이진원 기자 | 2022.11.23 07:30
여자대표팀. (C)대한핸드볼협회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진천선수촌 합숙훈련을 마치고 22일 개최지인 인천으로 이동했다. 

이번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에이스 류은희(헝가리 교리)와 강은혜(부산시설공단)가 포함됐고, 한-일정기전에 참가했던 이미경(부산시설공단), 강경민, 원선필(이상 광주도시공사), 정진희, 조수연, 송지영(이상 서울시청), 김보은(삼척시청), 오사라, 김소라(경남개발공사) 신은주(인천광역시청), 정지인(한국체대) 등 11명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오랜만에 대표팀에 승선한 송혜수(광주도시공사), 김윤지(삼척시청), 박새영(삼척시청)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성인대표팀 무대에 처음 이름을 내민 서아루(광주도시공사), 강은서(삼척시청)도 눈에 들어온다.

이번 대회는 10개국이 참가하며 2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른 뒤,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은 호주, 인도, 우즈베키스탄, 이란과 함께 A조에 속했다. 오는 24일 오후 6시 호주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인도(25일), 우즈베키스탄(28일), 이란(30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B조에는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홍콩, 태국이 배정됐다. 

대회 상위 5위 팀까지는 2023년 11월 30일부터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에서 펼쳐지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최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1987년 1회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대회에서 8연패를 달성한 바 있고, 최근 5연패를 이어가며 총 15회 우승에 빛나는 상황.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과 함께 총 16회 우승과 6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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