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백정현 6이닝 무실점, 시즌 첫 승’ 삼성, 두산에 4:1 승리
정현규 기자 | 2022.09.03 23:08
백정현. (C)삼성

백정현이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삼성이 승리했다.

삼성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의미있는 승리였다. 이 승리로 삼성은 50승 2무 66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8위. 반면 연패에 빠진 두산은 48승 2무 65패로 9위가 됐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첫 승(12패)에 성공했다. 백정현은 지난 해 10월 23일 kt전 이후 무려 315일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 포함 개인 13연패를 끊어내며 승리투수로 기록된 것.

타선에선 2회초 구자욱과 강한울의 안타로 만든 1사 2,3루 기회에서 공민규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에 성공한 이후 3회초 피렐라의 투런 홈런으로 3-0 리드를 이어가며 백정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8회초 1점 씩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간극은 그대로 유지되며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백정현에 이어 삼성 마운드는 이승현, 우규민, 최충연, 오승환이 지키며 승리를 합작했다. 오승환은 세이브를 챙겼다.

반면 두산은 타선이 백정현에 눌리며 패했다. 선발 최원준이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5안타 빈타를 보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