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KOVO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열린다...어르헝도 귀화 신청 상태로 참가
홍성욱 기자 | 2022.08.29 11:46
우선지명이 유력한 체월랍당 어르헝. (C)스포츠타임스 DB

여자부 신인드래프트가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은 9월 5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16개 학교, 선수 49명이 참가한다. 특히 2022 AVC컵 국가대표로 선발된 중앙여고 황지민, 제천여고 고서현, 세화여고 임혜림을 비롯해 2022 U-20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일신여상 박은지와 한봄고 김보빈 등도 신청을 마쳤다.

연맹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소년 배구교실 출신인 전주 근영여고 서가은, 대전 용산고 이지희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귀화를 추진 중인 목포여상 체웬랍당 어르헝도 여자부 구단의 동의하에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귀화를 추진하는 어르헝은 귀화 신청 접수 후 승인 완료 전이라도 모든 구단이 동의할 경우 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하다. 단, 경기 출전은 귀화승인 후에만 가능하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우선지명권(1명)을 지닌 페퍼저축은행이 1라운드 1순위를 지명하고, 이후 추첨 확률 1순위를 부여받은 페퍼저축은행을 포함해 지난 시즌 최종순위 역순으로 페퍼저축은행 35%, 흥국생명 30%, IBK기업은행 20%, KGC인삼공사 8%, GS칼텍스 4%, 한국도로공사 2%, 현대건설 1%의 확률로 추첨을 통해 선수를 선발한다.

페퍼저축은행의 우선지명권 행사는 어르헝이 유력시 된다. 어르헝은 195cm 장신 센터로 팀에 도움이 될 전망. 페퍼저축은행은 장신 선수가 없는 상황이라 어르헝 보강을 통해 전력 강화를 노린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된 지 약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발된 선수들의 기쁨과 환희가 네이버 중계를 통해 생생히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10월 4일 오후 2시에는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