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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핵 잠수함’ KT 이강철 감독, 시구 나선다...시포는 KIA 김종국 감독
정현규 기자 | 2022.08.18 13:11

이강철 감독이 시구에 나선다. 

kt wiz 야구단이 오는 2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이강철 감독의 시구 행사를 연다.

이번 시구 행사는 지난 15일 KBO 40주년을 맞아 발표한 ‘프로야구를 빛낸 레전드 40인’ 9위로 선정된 이강철 감독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KBO 레전드 40인’ 중 유일하게 현역 KBO리그 구단 감독을 맡고 있는 이 감독은, 프로 데뷔 해인 1989년부터 1998년까지 10년 연속 10승 1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KBO 최고의 언더핸드 투수다. 현역 시절 통산 602경기 152승 53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2019년에는 KT 3대 감독으로 취임 후 2020년 팀을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 시켰고, 지난해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며 KBO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 18일 현재 감독 통산 283승을 기록 중이다.

또, 지난 7월에는 2023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 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강철 감독의 시구를 함께 할 시포는 ‘해태 왕조’를 함께 이끌었던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맡는다.

아울러, 구단은 이강철 감독의 레전드 40인 선정을 축하하는 의미로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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