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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상벌위 열어 대구 구단과 가마 감독에 제재금 부과
강종훈 기자 | 2022.08.09 16:47
가마 감독. (C)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구 구단과 가마 감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우선 대구 구단에는 경기장 안전 및 질서 유지 의무 위반에 따른 책임으로 제재금 1,000만 원이 부과됐다. 

지난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K리그1' 26라운드 대구 vs 수원 경기 종료 후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페트병을 던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해당경기 부심이 이 페트병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페트병을 던진 관중은 구단 경호요원에 의해 경찰에 인계됐다.

또한 이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구 가마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을 했다. 상벌위는 가마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 원을 부과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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