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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김해빈 영입으로 리베로 보강
홍성욱 기자 | 2022.07.01 13:41

페퍼저축은행이 리베로 김해빈을 영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일 김해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해빈은 지난 2018-2019 시즌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GS칼텍스로 이적해 활약했다. 최근 GS칼텍스에서 자유신분 선수로 공시되면서 페퍼저축은행이 영입하게 됐다. 

페퍼저축은행은 김해빈 영입으로 취약 포지션인 리베로 보강 효과를 얻게 됐다. 주전 리베로 문슬기가 부상을 당한 가운데 시즌을 마쳤고, 김세인은 FA 이고은의 보상선수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상황이었다. 

김해빈은 "신생구단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GS칼텍스 구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페퍼저축은행 김형실 감독은 "김세인 선수 이적에 따른 리베로 포지션의 공백을 김해빈 선수와 문슬기 선수가 빈 틈 없이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빈은 스피드가 빠르고 볼 디그 코스의 리딩도 좋아 팀 디그 영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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