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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스리런홈런’ LG, 한화 9연패 몰며 10:4 완승
정현규 기자 | 2022.06.21 23:55
손호영이 홈런 이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C)LG

손호영이 스리런홈런 포함 4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LG가 한화에 승리했다.

LG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10-4로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LG는 39승 1무 28패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했다. 반면 9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22승 1무 44패가 되며 승률이 0.333에 그쳤다. 최하위 탈출도 요원해졌다. 9위 NC와는 4.5게임 차.

LG는 2회말 1사 후 문보경이 볼넷을 골랐고, 유강남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1,2루 기회를 잡았다. 손호영은 좌중간 적시타로 2루에 있던 문보경을 홈으로 안내했다.

이후에도 LG는 홍창기의 3루 땅볼을 상대 수비가 포구하지 못하며 출루했고, 박해민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에 있던 유강남이 홈을 밟아 추가점을 냈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선 채은성이 2타점 좌전적시타로 4-0까지 달아났다.

한화가 5회초 김태연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자, LG는 5회말 2사 후 문보경의 좌전안타, 유강남의 중견수 방면 안타 이후 ‘오늘의 히어로’ 손호영이 좌월 스리런홈런을 터뜨리며 7-1로 달아났다.

이후 한화가 6회와 7회 추격전을 전개하자 LG는 7회와 8회 다시 달아나며 상대 추격의지를 잠재웠다.

LG 선발 이민호는 5이닝 5피안타 1실점(무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6승(4패)에 성공한 반면, 한화 선발 라미레즈는 2.1이닝 5피안타 4실점(1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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