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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다시 V리그로' 김연경, 흥국생명과 계약
홍성욱 기자 | 2022.06.21 10:32
김연경. (C)KOVO

배구여제 김연경이 다시 V-리그로 돌아왔다.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구단주 임형준)가 김연경 영입을 21일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과 김연경은 지난 20일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1년 총액 7억 원(연봉 4억 5천만 원, 옵션 2억 5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말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은 구단의 적극적인 권유로 V-리그 컴백을 심사숙고 끝에 결정했다.

1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을 만나게 돼 기쁘다. 코로나로 인해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 팀 동료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를 하고 싶다. 배구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다시 돌아온 김연경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김연경 선수의 복귀는 우리 구단 뿐 아니라 한국 프로배구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김연경 선수가 배구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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