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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6월 A매치 3경기 입장권 25일부터 차례로 판매
강종훈 기자 | 2022.05.24 11:30

대한축구협회는 6월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전' 입장권을 25일부터 차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 온라인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 를 통해 판매된다. 또 일부 수량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하나원큐'에 접속해서도 구입할 수있다. 1인당 구입 한도는 최대 4장까지이며, 단체 판매는 없다.

오프라인 구매는 온라인으로 매진되지 않을 경우에만 경기 당일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다만 휠체어석은 비장애인의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장애 여부 확인후 판매한다.

티켓 가격과 판매 시작 날짜는 경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먼저,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전은 25일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최고 35만 원부터 최하 3만 원까지 책정돼 있다. 

프리미엄석은 A석 35만 원, B석 28만 원, C석 23만 원이다. 맥주와 안주가 제공되는 스카이펍은 30만 원에 판매한다.

1등석은 좌석 위치에 따라 S석이 17만 원, A석 15만 원, B석 13만 원, C석 11만 원이다. 2등석도 위치별로 7만 원, 6만 원, 5만 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레드존(응원석)은 3만 5천 원, 3등석과 휠체어석은 3만 원이다.

6월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칠레전은 27일 오후 5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A석은 20만 원, B석은 17만 원이다. 1등석은 위치에 따라 각각 11만 원, 9만 원, 8만 원이며, 2등석은 5만 원, 4만 원, 3만 원에 판매한다. 3등석은 2만 5천 원, 응원석과 휠체어석은 3만 원에 구매하면 된다.

6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파라과이전은 30일 오후 5시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프리미엄석은 A석 25만 원, B석 20만 원, C석 18만 원에 살수 있다. 1등석은 S석이 11만 원, A석이 8만 원이다. 2등석은 위치에 따라 5만 원, 4만 원, 3만 원이고, 3등석은 2만 5천 원에 판매한다. 응원석과 휠체어석은 3만 원이다.

등급별 좌석 위치와 가격 등 자세한 티켓 판매 내역은 플레이KFA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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