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2패 후 첫 승’ KGC인삼공사, SK에 81:73 승리...홈에서 반격 실마리
정현규 기자 | 2022.05.06 21:19
오세근. (C)KBL

KGC인삼공사가 2패 후 홈에서 첫 승에 성공했다.

KGC인삼공사는 6일 안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SK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81-7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KGC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과 2차전을 패한 이후 홈에서 반격의 신호탄을 날렸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도 보였다.

3쿼터까지 66-54로 KGC인삼공사가 12점을 앞선 가운데 4쿼터가 시작됐다.

SK는 김선형의 속공 득점에 이은 안영준의 3점슛으로 60-66까지 압박했다. KGC는 오세근이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키며 69-60으로 한숨을 돌렸다.

종료 4분 전에는 오마리 스팰맨의 3점포가 터지면서 78-66이 됐다. KGC 홈팬들의 환호가 체육관을 뒤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KGC의 81-73 승리로 마무리 됐다.

KGC는 스팰맨이 21점, 오세근이 18점, 전성현이 18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SK는 자밀 워니가 21점, 안영준이 16점, 최준용이 15점, 김선형이 13점을 올렸지만 4쿼터 격차를 좁힌 상황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4차전은 8일 오후 2시 15분 안양체육관에서 펼쳐진다.

3점슛 성공 이후 포효하는 스팰맨. (C)KBL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