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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삼성화재, 신임 감독에 김상우 성균관대 감독
홍성욱 기자 | 2022.04.11 18:00
김상우 감독. (C)삼성화재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가 김상우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삼성화재는 11일 김상우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세부계약조건은 발표하지 않았다. 

신임 김상우 감독은 지난 1995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2007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다. 선수 시절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로 9회 우승(실업 8회, 프로 1회)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선수에서 은퇴한 프로 및 대학배구 감독, 해설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과 지도 역량을 인정 받은 지도자로 자리매김한 김상우 감독은 삼성화재 5대 감독에 올랐다.

삼성화재는 신치용, 임도헌, 신진식, 고희진에 이어 김상우 감독이 지휘하게 됐다. 

김상우 감독은 "선수로 땀 흘렸던 고향 같은 구단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게 돼 영광이다. 팀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수 및 코칭스태프와 함께 소통하며 솔선수범 하는 감독이 되겠다.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삼성배구단 명가 재건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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