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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2] ‘4년 만에 챔프전 진출’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플레이오프 2연승
정현규 기자 | 2022.04.08 01:42
박혜진. (C)WKBL

정규리그 2위 우리은행이 3위 신한은행과의 플레이오프를 2연승으로 통과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우리은행은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6-60으로 승리했다.

지난 5일 1차전에서 90-65 대승을 거뒀던 우리은행은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KB스타즈와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7-2018시즌 KB스타즈에 3연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2019-2020시즌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이 조기종료됐지만 종료 시점에서 1위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우승이 인정된 바 있다.

우승 도전은 2시즌 만에 하지만 챔피언결정전 무대는 4시즌 만에 오른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19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승부를 결정짓는 장거리 3점슛이 돋보였다. 김정은은 16점으로 초반부터 팀의 주득점원으로 나섰다. 김소니아는 10점을 올렸다. 잠시 발목부상을 당했지만 이내 코트로 돌아와 경기를 마쳤다. 김진희가 알토란 9점, 박지현이 7점을 올렸다. 홍보람이 3점, 최이샘이 2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14점, 한채진이 12점, 곽주영이 10점을 올렸고, 유승희가 8점, 강계리가 6점을 올렸지만 4쿼터 3점 차 상황에서 온 득점기회를 놓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챔피언결정전은 오는 10일 시작된다.

두 팀 선수들이 경기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우리은행 김정은과 신한은행 곽주영은 포옹하고 있다. (C)WKBL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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