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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50% 할인 받아 프로야구 직관 가자' 개막 앞둔 프로야구 비롯 경기 티켓 50% 할인 지원
이진원 기자 | 2022.03.29 08:14

오는 4월 2일 개막하는 2022 KBO리그 티켓 예매시 ‘프로스포츠 관람 할인권’을 적용해 예매하면 티켓 금액의 최대 50%(최대 7천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람문화와 여가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한 소비할인권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운영한다.

다음 달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 뿐 아니라 프로축구, 프로농구(남녀), 프로배구(남녀) 경기 티켓 예매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인터파크, 티켓링크를 비롯해 종목별·구단별 자체 운영 온라인 티켓 예매처(KBL, WKBL, KOVO 및 NC다이노스, 롯데자이언츠)에서 받을 수 있다. 각 예매처별로 매월 1인 2매씩 발급 가능하다. 당월 예매 가능 경기 티켓 예매 시 할인권을 적용해 결제하면 된다.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의 경우 자동으로 소멸된다.

할인권은 오는 7월까지 매월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조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다.

할인권에 대한 내용과 예매처별 적용사항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각 구단별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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