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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OVO 여자부 21일 경기 끝으로 시즌 종료...5R 종료 시점으로 최종 순위
홍성욱 기자 | 2022.03.21 19:54

2021-2022 V-리그 여자부는 21일 인천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21일 긴급 화상 대책회의를 열고 페퍼저축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이날 오후 12명 엔트리를 총족하지 못함에 따라 논의 끝에 시즌 중단을 결정했다. 

지금까지 두 차례 브레이크를 겪었던 여자배구는 당장 내일부터 이후 3차 브레이크에 돌입한다면 누적 중단기간이 36일이 되는 상황이었다. 연맹이 만든 '코로나19' 대응매뉴얼에도 중단기간이 28일을 초과할 경우 리그를 종료하도록 명시 돼 있었다. 

연맹은 긴급 대책회의에서 리그 조기 종료, 리그 축소 진행 등 여러 방안을 논의한 끝에 최종 시즌 종료를 결정했다.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2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펼쳐진 '흥국생명 vs GS칼텍스' 경기가 시즌 최종전이 됐고, 시즌 최종 순위는 5라운드 종료 시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는 1위 현대건설, 2위 한국도로공사, 3위 GS칼텍스, 4위 KGC인삼공사, 5위 IBK기업은행, 6위 흥국생명, 7위 페퍼저축은행으로 마무리 됐다. 현대건설은 우승이 아닌 1위 팀으로 기록되며 다음 시즌 유니폼에 별을 추가할 수 없게 됐다. 

V-리그 여자부는 22일부터 오프 시즌으로 접어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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