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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KBL 3개 구단과 심판부 전원 PCR 검사
정현규 기자 | 2022.01.24 18:47

프로농구 서울 삼성 소속 선수 1명이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삼성 선수단 전원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시행했다.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서울 삼성과 지난 22일 경기를 가진 전주 KCC, 23일 경기를 펼친 고양 오리온은 물론이고, 전주 KCC와 23일 경기를 가진 안양 KGC까지 3개 구단 선수단 전원에게도 PCR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외에도 KBL은 심판부 전원과 해당 경기에 투입된 경기원 전원도 PCR 검사를 시행토록 했다.

KBL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오면,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25일 경기를 포함한 모든 경기를 예정 일정처럼 진행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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