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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되찾은’ GS칼텍스, 흥국생명에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21.11.14 22:02
GS칼텍스 선수들. (C)KOVO

경기력을 되찾은 GS칼텍스는 견고했다.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하며 미소 지었다.

GS칼텍스는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5, 25-19)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GS칼텍스는 5승 3패 승점 15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흥국생명은 2승 6패 승점 6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GS칼텍스의 완승이었다. 공격 득점 45-31 절대우위였고, 블로킹 8-6 우위도 더해졌다. GS는 공격성공률이 45%인 반면 흥국생명은 31%에 그쳤다. 리시브 효율은 GS 42%와 흥국생명 22%로 극명하게 엇갈렸다.

GS칼텍스는 모마가 19점, 강소휘와 유서연이 각 12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한 반면, 흥국생명은 캣벨이 14점, 김미연이 9점을 기록했지만 세트 획득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20점대 접전 없이 막을 내린 경기였다.

GS칼텍스는 안혜진 세터의 조율 속에 오지영과 한수진이 리베로로 뛰었고, 흥국생명은 박혜진 세터와 함께 도수빈과 박상미 리베로 체제로 맞섰지만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특히 새로운 홈코트에서 한 세트도 빼앗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는 점에서 다음 홈경기 선전이 필요해졌다.

GS칼텍스는 오는 19일 페퍼저축은행과 경기를 펼친다. 흥국생명은 18일 KGC인삼공사를 만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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