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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 트리플 크라운’ 현대건설, IBK에 3:1 역전승
홍성욱 기자 | 2021.10.17 21:05
현대건설 야스민. (C)KOVO

새 외국인선수 야스민(미국)이 트리플 크라운 활약을 펼쳤다.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에 역전승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3-25, 25-15, 25-16, 25-17)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현대건설은 시즌 개막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며 미소 지었다. 강성형 감독은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첫 승에 성공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1세트를 따낸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며 패했다.

현대건설 승리의 주역은 야스민이었다. 무려 43점을 뿜어내는 활약이었다. 전위 24점, 후위 12점, 블로킹 4점, 서브 3점이었고, 공격점유율 49.62%에 공격성공률은 54.5%였다.

현대건설은 야스민의 활약 속에 이다현이 9점, 양효진이 9점, 고예림이 8점을 올리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IBK기업은행은 라셈(미국)이 16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이었지만 파워에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위 11점, 후위 3점, 블로킹 1점, 서브 1점이었고, 공격점유율 38.64%에 성공률은 27.45%로 낮았다.

IBK는 김수지가 9점, 김주향과 표승주가 각 7점 씩을 도왔지만 공격, 블로킹, 서브 등 전반적으로 열세를 보이며 아쉬움을 달랬다.

현대건설은 오는 20일 김천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IBK기업은행은 21일 흥국생명을 상대로 첫 승을 노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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