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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KT, KIA와 비겼지만 2위 LGㆍ3위 삼성 각각 패하며 3G 차 간극
정현규 기자 | 2021.10.15 23:24
유한준. (C)KT

선두 KT가 KIA와 무승부를 거둔 사이 2위 LG와 3위 삼성은 패했다. 선두와 2위 및 3위 사이에는 다시 3경기 차 간극이 생겼다. 15일 펼쳐진 프로야구 4경기 결과다.

KT는 수원 홈에서 KIA와 팽팽한 접전 끝에 7-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5회까지 7-2 리드를 가져가며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6회와 7회 5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두를 추격하던 LG와 삼성은 각각 패했다. LG는 부산 롯데전에서 2-4로 패했다. 상대 선발 이인복 공략에 실패했다. 삼성은 고척돔에서 키움에 0-2 패배를 당했다. 선발 최채흥이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펼쳤지만 키움 선발 정찬헌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선두 KT와 2위 및 3위는 다시 3경기 차로 벌어졌다. 한 때 1.5게임 차로 줄어들었던 간극은 조금 더 벌어지며 KT의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KT는 12경기, LG는 15경기, 삼성은 10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4위 두산과 5위 키움이 0.5게임 차 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NC와 SSG는 5할 승률을 회복하며 공동 6위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7위 롯데는 마지막 가능성의 끈을 쥐고 있다.

무엇보다 주말경기 결과가 중요해졌다. 16일 더블헤더를 포함해 6경기가 펼쳐진다. 17일에는 8경기가 뒤를 잇는다. 주말 14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는 좀더 선명해질 전망이다.

< 2021 프로야구 순위 10월 15일 현재 >

[순위] 팀 / 승패 / 승률 / 게임차

[1] KT / 72승 8무 52패 / 0.581 / -

[2] LG / 67승 9무 53패 / 0.558 / 3

[3] 삼성 / 70승 8무 56패 / 0.556 / 3

[4] 두산 / 64승 5무 61패 / 0.512 / 8.5

[5] 키움 / 64승 6무 62패 / 0.508 / 9

[6] NC / 61승 7무 61패 / 0.500 / 10

[6] SSG / 60승 12무 60패 / 0.500 / 10

[8] 롯데 / 61승 6무 66패 / 0.480 / 12.5

[9] KIA / 51승 9무 70패 / 0.421 / 19.5

[10] 한화 / 47승 10무 76패 / 0.382 / 24.5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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