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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듀오 활약' KT, 국내 선수로 나선 KGC에 101:65 대승
정현규 기자 | 2021.09.12 21:00
KT 선수들. (C)KBL

KT가 컵대회 첫 승을 거뒀다.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긴 이후 나선 공식대회 승리라 의미 또한 남달랐다.

KT는 12일 상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 MG 새마을금고 KBL컵 B조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101-65 대승을 거뒀다.

KT는 케디 라렌이 13분 29초 동안 18점을 올렸고, 마이크 마이어스도 13분 48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5점을 기록했다. 박지원이 12점, 김영환과 박준영이 11점, 김현민이 10점, 허훈이 8점을 올렸다. 이적생 김동욱도 12분 54초 동안 출전했다. 

KGC는 우동현이 16점, 변준형이 14점, 전성현이 10점, 정강호가 9점을 기록했다. 외국인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오세근도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차와 포를 뗀 경기였다. 

한편 삼성과 현대모비스의 D조 경기는 삼성의 대회 불참에 따라 모비스의 20-0 승리로 기록됐다. 삼성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대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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