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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상벌위 열어 방역수칙 어긴 삼성화재ㆍKB손해보험 선수 출전정지 징계
홍성욱 기자 | 2021.07.27 18:55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맹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선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상벌위원회는 방역 수칙을 어긴 두 선수에게 연맹 상벌규정 징계 및 제재금 부과기준을 적용, 8월 열리는 KOVO컵대회 전경기 및 2021-2022시즌 정규리그 1라운드 6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500만 원을 부과했다. 

삼성화재 A선수와 KB손해보험 B선수는 지인 등 8명 저녁모임을 가졌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 이후 지인이 코로나 19에 감염됐고, 두 선수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삼성화재 선수단에선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또한 상벌위원회는 엄중경고를 통해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두 구단에 철저한 선수 관리 및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배구연맹은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8월 의정부에서 열리는 KOVO컵대회의 안전한 개최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배구연맹은 '코로나19' 매뉴얼상에 의거, 의심자와 확진자의 신원은 비공개 원칙을 적용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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