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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새 외국인 선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 입국...30일 팀 훈련 합류
홍성욱 기자 | 2021.07.20 18:27
옐레나. (C)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새 외국인선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보스니아)가 지난 16일 입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옐레나는 지난 5월 KOVO(한국배구연맹)가 주최한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196cm 신장을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이 강점이다. 

옐레나는 "V리그는 나의 큰 꿈 중에 하나였다.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배구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쁘며 설렌다”고 기대를 전했다. 

특히 보스니아 국가대표인 옐레나는 보스니아 사상 최초로 유로대회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KGC인삼공사에 합류하기 위하여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팀에 합류했다.

옐레나는 자가격리 기간동안 구단이 제공한 프로그램에 맞춰 홈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식사도 구단이 문 앞에 제공하고 있다.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오는 30일 옐레나는 팀 훈련에 합류해 일정을 소화한다.

홈트레이닝을 시작한 옐레나. (C)KGC인삼공사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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