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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접촉' 한화 선수 2명, 타 구단 선수와 접촉 확인...구단은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정정 보고
정현규 기자 | 2021.07.17 19:43

한화이글스가 17일 소속 선수들이 타 구단 선수와 접촉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지난 5일 새벽 외부인 접촉으로 물의를 빚은 선수 2명의 진술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름을 파악, 이를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정정 보고했다.

17일 역학조사 과정에서 한화 선수들이 타 구단 선수들과 일부 접촉이 있었음을 확인해 구단은 해당 내용을 추가해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정정 보고한 것.

구단은 역학조사 결과 해당 선수들의 방역수칙 위반 등의 사안이 발생할 경우 그에 대한 모든 조치를 수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화이글스는 선수들의 진술에 의존하지 않고 공신력 있는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 협력함은 물론, 자체조사 외 추가적인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중한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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