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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14일부터 2라운드 돌입...선두 웰컴저축은행 vs 2위 NH농협카드 첫 날 대결
홍성욱 기자 | 2021.07.14 09:02
웰컴저축은행 선수들. (C)PBA

1라운드를 마친 PBA팀리그가 14일부터 2라운드에 돌입한다.

PBA(프로당구협회)는 14일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7일간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1-2022’ 2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1라운드를 마무리했고, 하루 휴식 후 2라운드를 시작한다.

2라운드 첫 날에는 크라운해태(공동4위)와 신한금융투자(공동2위)의 첫 경기가 오후 12시 30분에 시작된다. 최하위 TS샴푸와 7위 블루원리조트의 대결도 이어진다. 휴온스(공동4위)와 SK렌터카(6위), NH농협카드(2위)와 선두 웰컴저축은행의 경기까지 펼쳐진다. 

지난 1라운드에서는 웰컴저축은행과 NH농협카드의 강세가 돋보였다. 웰컴저축은행은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를 앞세워 단 1패도 허용하지 않고 4승 3무(승점15)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어 조재호와 김민아가 이끄는 NH농협카드와 ‘리더’ 오성욱과 ‘당구여제’ 김가영이 활약한 신한금융투자가 공동2위(3승3무1패∙승점12)로 선두를 바짝 추격했다.

신생팀 휴온스와 팀 변화 없이 조직력을 다진 크라운해태가 2승 3무 2패(승점9점)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앞선 팀들과 큰 격차가 나지 않는 이들은 2라운드 선두권 진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하위권에 머문 SK렌터카, 블루원리조트, TS샴푸는 2라운드 반전이 절실한 팀이다. 드래프트 1,2순위로 히다 오리에와 스롱 피아비를 영입한 SK렌터카와 블루원리조트는 각각 6위(2승 2무 3패∙승점8)와 7위(2승 1무 4패∙승점8)에 그쳤다.

지난 시즌 ‘디펜딩챔피언’에 올랐으나 이번 시즌 큰 폭의 선수 변화에 1라운드 최하위에 머무른  TS샴푸 (2무 5패∙승점2)의 부진 탈출도 주목할 관전포인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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