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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펼쳐지는 K리그, ’eK리그 챔피언스컵‘ 9일 플레이오프 돌입
강종훈 기자 | 2021.07.09 14:12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하는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의 플레이오프가 9일 시작된다.

지난달 종료된 조별리그에서 수원삼성, 서울이랜드, 대전하나시티즌, 울산현대, 제주유나이티드, 강원FC, 경남FC, 전남드래곤즈 등 8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조별리그에서는 ‘피버지’로 알려진 이호가 속한 부천과 최근 2021 EACC 서머 한국 대표선발전 토너먼트에서 연이은 '올킬'로 화제를 모았던 최호석의 안양이 동반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되기도 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더욱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K리그 챔피언스컵 2021’ 플레이오프는 9일 8강을 시작으로 10일 4강을 거쳐, 17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8강 대진은 수원-강원, 울산-경남, 서울E-대전, 제주-전남 순서로 맞붙는다. 특히, 제주와 전남의 경기는 전현직 프로 선수들간의 맞대결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레이오프의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강남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eK리그 공식 방송국에서 단독 생중계되며, 하이퍼엑스 게임장비, 린백 게이밍 체어 증정 등 다양한 시청자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대회 총상금은 우승팀 지원금 포함 1,900만 원이다. 우승팀에는 상금 600만 원과 팀 지원금 900만 원, 넥슨캐시 300만 원, EA 챔피언스 컵 3분기 한국대표 선발전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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