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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V-리그, 평균 시청률 1.01% 기록...여자부 상승세 뚜렷
홍성욱 기자 | 2021.04.23 09:51
여지부 GS칼텍스(왼쪽)와 남자부 대한항공 우승 기념 촬영.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20-20201 도드람 V-리그 시청률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23일 시즌 결산자료를 통해 시청률 관련 지표를 발표했다.

남자부 134경기, 여자부 96경기 등 총 230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전체 평균 시청률은 2019-2020시즌 0.92%에서 0.09% 증가한 1.01%를 기록했다. 배구 1경기 평균 시청률이 1%를 돌파한 것.

남자부는 지난 시즌 0.83%에서 0.02% 감소한 0.81%였고, 여자부는 지난 시즌 1.05%에서 0.24%가 상승해 1.29%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는 순간 시청률 4.72%를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당 시청 인구도 135,810명으로 지난 시즌 대비 5천 명 가량 늘어났다.

여자부에서 이번 시즌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 3차전으로 2.46%였고,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2.44%로 2위, 챔피언결정전 2차전이 2.32%로 3위였다. 정규리그 경기였던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1월 31일 경기는 2.31%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한국도로공사과 흥국생명의 지난해 11월 15일 경기로 2.22%였다.

남자부에선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1.58%로 가장 높았고, 지난해 11월 22일 열린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1.52%로 뒤를 이었다. 시청률 순위에서 지상파 중계는 제외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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