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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브라질 출신 크리슬란 영입으로 공격진 구성 완료
강종훈 기자 | 2021.03.04 16:29
크리슬란. (C)부천FC1995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부천FC1995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크리슬란(Chrislan Henrique da Silva de Sousa)을 영입하며 공격진 구성을 완료했다.

정통 스트라이커인 크리슬란은 2011년 브라질 코메르시아우에서 프로 데뷔 후 4년간 브라질 무대를 누볐다. 

이후 2015년 포루투칼 프리메이라리가 명문 SC 브라가로 이적했다. 크리슬란은 데뷔 해였던 15/16시즌 리그에서 총 13경기에 출전했으며 특히 15/16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 등의 명문팀과의 경기에 출전하며 유럽대항전에서의 경험도 쌓았다. 

이후 J리그로 이적하여 아시아 축구를 경험하며 베갈타 센다이, 시미즈 에스펄스 그리고 쇼난 벨마레에서 뛰면서 2017~2019년도 3년간 총 67경기에 출전했다.

남미와 유럽 그리고 아시아 무대까지 경험한 크리슬란은 2021시즌 부천FC1995의 공격을 이끈다는 각오다. 

장신의 중앙공격수인 크리슬란은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싸움과 활발한 움직임으로 위치선정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격지역에서의 과감한 슈팅이 능하다는 평가다.

자가격리를 마치고 선수단에 합류한 크리슬란은 “부천에 오게 돼 기쁘다. 공격진에서 상대 수비를 괴롭히면서 득점 찬스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 올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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