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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FA 유희관과 1년 최대 10억 원에 계약
정현규 기자 | 2021.02.16 13:05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16일 FA(프리 에이전트) 유희관과 계약을 마쳤다. 

두산은 유희관과 계약 기간 1년에 연봉 3억 원, 인센티브 7억 원 등 총액 10억 원에 계약을 마무리 했다.

계약을 마친 유희관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홀가분한 마음”이라며 “몸 상태를 빨리 끌어 올리는 게 목표다. 캠프에 늦게 합류하는 만큼 더 집중해 시즌 준비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986년생인 유희관은 2009년 2차 6라운드 42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뒤, 통산 266경기에서 97승 62패 4홀드 1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통산 평균 자책점은 4.44다. 특히 지난 2013시즌부터 8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거두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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