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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J리그 출신 골키퍼 박성수 영입
강종훈 기자 | 2021.01.11 22:14
박성수. (C)대구FC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대구FC가 11일 일본 J2리그 에히메FC 출신 골키퍼 박성수를 영입하며 2021시즌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 2015년 일본 J2리그 에히메FC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성수는 2017년부터 팀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J2리그 41경기에 출전, 2020년에는 FC기후로 임대되어 J3리그 13경기에 출전했다.

박성수는 반사신경과 선방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또한, 수비 조율 능력과 빠른 상황 판단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대구의 뒷문 전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K리그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박성수는 “일본에 있을 때부터 대구의 빠른 축구를 굉장히 인상 깊게 보고 있었다” 며, “팬 여러분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J리그 출신 골키퍼 박성수의 영입으로 대구의 주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수는 11일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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