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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12월 5일과 6일 온라인으로 팬들과 만난다
강종훈 기자 | 2020.11.28 12:35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2020시즌 성원 감사 온라인 팬 미팅을 개최한다. 비시즌 첫 공식 행사다.

인천 구단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월 5일과 6일 이틀간 2020시즌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준 팬 여러분을 위한 ‘2020 인천유나이티드 랜선 팬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팬즈데이에서는 프로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참여해 팬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시즌 극적으로 잔류한 인천 구단은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에 맞춰 안전한 팬 미팅 행사를 팬들에게 제공하고자 온라인 방식인 ‘랜선 팬즈데이’를 준비했다.

랜선 팬즈데이는 오는 12월 5일과 6일 양 일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그리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4개의 세션을 나눠 ZOOM(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구단에서는 조성환 감독과 최영근 수석코치 등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김도혁, 송시우, 문지환, 이태희 등의 선수단이 세션별로 나누어 참가한다. 이들은 팬들과 시즌 중에는 나누지 못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랜선 팬즈데이에는 팬 200명(각 세션당 5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사전모집으로만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구단 홈페이지 이벤트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0시즌 홈경기 관람객에게 우선 신청권이 주어진다. 우선 신청하는 2020시즌 관람객의 정원이 마감되지 않으면 12월 2일 오전 11시부터 일반 팬도 신청할 수 있다. 단, 더 많은 팬의 참여를 위해 1인당 1세션만 참가신청 할 수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한 시즌 동안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팬 미팅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많은 인천 시민과 팬이 함께 2020시즌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1시즌 인천의 비상을 도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구단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인천은 오는 30일부터 자체 훈련을 시작하며 2021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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