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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도 시즌 종료...세인트루이스 디비전시리즈 진출 실패
정현규 기자 | 2020.10.03 18:29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을 마무리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 3차전에서 0-4로 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이 선발로 등판한 1차전 7-4 승리 이후 2연패로 시리즈 전적 1승 2패가 되며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잭 플래허티가 6이닝 1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무기력했다. 수비 실책도 결정적인 순간 2개나 나왔다.

샌디에이고는 5회말 1사 2루에서 에릭 호스머의 적시타로 선취점에 성공한 뒤, 7회말 2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8회말에는 크로넨워스의 중월 홈런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세인트루이스의 탈락으로 김광현의 디비전시리즈 등판은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첫 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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