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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뉴캐슬전 전반만 뛰고 교체...복귀 일정은 미정
강종훈 기자 | 2020.09.28 11:32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손흥민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부터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전반 25분에 나온 선제골은 손흥민을 거쳐 케인과 모우라로 이어지며 골로 귀결됐다. 손흥민은 5분 뒤인 전반 30분 골대를 때리는 슈팅을 날렸다. 전반 42분에도 골대를 때리는 슈팅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면서 손흥민의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다. 손흥민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스티븐 베르바인과 교체됐다.

경기 후 조제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잠시 필드를 떠나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당분간 회복 과정을 거친다. 확실한 복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개막과 함께 유로파 예산까지 강행군을 펼쳤던 손흥민은 팀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재활에 돌입하게 됐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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