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프로축구연맹, 상벌위 열어 광주 윌리안 2경기 출전 정지
강종훈 기자 | 2020.07.02 17:35
윌리안.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2일 광주 윌리안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사후징계를 부과했다.

광주 윌리안은 지난 26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광주와 포항의 경기 중 후반 15분경 포항 측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았다.

윌리안은 현장에서 경고를 받았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회의 분석 결과 해당 행위는 퇴장을 적용해야 하는 반칙으로 판단돼 사후징계가 내려졌다.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