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선두권 맞대결 주인공’ 쿠니모토, 'K리그1' 9라운드 MVP
강종훈 기자 | 2020.07.01 10:18
쿠니모토.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1위와 2위의 대결에서 전북이 울산에 2-0 완승을 거뒀다.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은 전북 쿠니모토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울산 홈에서 열린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전반 44분 한교원의 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후반 종료 직전 쿠니모토가 울산 수비진을 제친 뒤 오른쪽 페널티박스에서 왼발로 감아찬 쐐기골로 전북은 2-0 승리를 거뒀다. 득점 외에도 경기 내내 울산의 빈 공간을 끊임없이 휘저으며 맹활약을 펼친 쿠니모토는 9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던 울산을 저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켜낸 전북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고, 대구가 홈에서 강원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2 8라운드 MVP는 서울이랜드 레안드로다.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서울이랜드 경기에서 레안드로는 2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승리로 서울이랜드는 중위권인 5위까지 도약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9R 베스트11]

# FW

송민규(포항), 강상우(상주), 에드가(대구)

# MF

세징야(대구), 쿠니모토(전북), 호물로(부산)

# DF

안태현(상주), 홍정호(전북), 하창래(포항), 이용(전북)

# GK

강현무(포항)

[하나원큐 K리그2 2020 8R 베스트11]

# FW

바비오(부천), 아코스티(안양)

# MF

최건주(안산), 김민균(서울E), 이창민(제주), 레안드로(서울E)

# DF

박민규(수원FC), 조유민(수원FC), 이상민(서울E), 최효진(전남)

# GK

손정현(경남)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