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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태 결승골' 서울, 인천에 1:0 승리로 5연패 터널 빠져나와
강종훈 기자 | 2020.06.27 22:51
윤주태가 골을 넣은 후 오스마르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윤주태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서울이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별쳐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윤주태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힙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리로 서울은 무려 36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서울은 3승 6패 승점 9점으로 9위가 된 반면 인천은 7연패에 빠지며 2무 7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인천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전반 40분 서울 윤영선이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우혁의 킥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서울도 후반 14분 한승규가 인천 한승규의 반칙으로 페널티킥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이번에는 박주영의 슛이 인천 수문장 정산에 막혔다. 

서울은 계속 골에 대한 집념을 보였다. 후반 17분. 윤주태는 천금 같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포효했다. 서울이 어렵사리 연패를 끊는 순간이었다. 

대구에선 대구가 강원에 2-1로 승리했고, 부산에선 부산과 성남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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