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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신한은행에 74:68 승리...WKBL 5라운드 종료
정현규 기자 | 2020.03.01 22:21
김보미.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의 추격을 따돌렸다.

삼성생명은 1일 용인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4-68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삼성생명은 9승 16패로 5위를 기록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10승 15패로 하나은행과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김보미가 16점, 윤예빈이 15점, 배혜윤이 14점, 비키바흐가 12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이민지도 9점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20점으로 분전했고, 서덜랜드가 17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한채진과 이경은도 9점씩을 올렸다. 하지만 접전 상황에서 흐름을 내주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여자프로농구는 1일 경기로 5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당장 2일부터 6라운드가 시작된다. WKBL은 2일 사무국장 회의를 열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상황점검에 나선다. 남자프로농구가 리그 잠정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여자프로농구의 6라운드 진행에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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