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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플로리다 캠프 기간 연장 결정...시범경기 취소에 대한 후속조치
홍성욱 기자 | 2020.02.28 14:49
KIA 선수들이 미국 전지훈련 기간 중 펼쳐진 연습경기에 앞서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 (C)KI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IA타이거즈가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기간을 8일 연장키로 결정했다.

지난 27일 KBO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시범경기를 취소하자 KIA는 캠프 기간을 늘리기로 발빠르게 결정한 것. 

KIA는 시범경기 취소에 따른 훈련 공백을 최소화하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고, 단체 스포츠 특성상 한 명의 감염자라도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판단 하에 캠프 연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KIA 플로리다 캠프 선수단은 당초 3월 7일 귀국 예정에서 15일과 16일로 나뉘어 귀국하게 됐다.

연장 기간 동안 KIA 선수단은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테리파크구장에서 훈련과 추가 연습경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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