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장충, 김용근 기자]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과의 경기.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둔 우리카드의 선수들이 빈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KOVO는 최근 무관중경기를 결정, 시행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현재 승점 69점으로 2위 대한항공(승점 62점)을 7점차이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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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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