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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정상일 감독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빼앗겼다”
홍성욱 기자 | 2020.02.17 22:03
정상일 감독. (C)WKBL

[스포츠타임스=아산, 홍성욱 기자]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빼앗겼다.”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정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17일 아산 원정길에서 우리은행에 53-65로 패했다. 순위도 공동 3위에서 4위가 됐다. 

정 감독은 “브레이크 타임 때 슈팅과 리바운드 연습 비중을 많이 했다. 하지만 공격리바운드를 8개 잡고 15개 빼앗기면 이길 수 없다”라고 말했다. 

새로 합류한 아이샤 서덜랜드에 대해 정 감독은 “시켜보니 훈련 때는 곧잘 했다. 후반 기싸움에서 밀린 것 같다. 대체외국인선수다. 한계가 있겠지만 잘 호흡을 맞춰보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정 감독은 “(김)단비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 해줘야 할 선수들이 해줘야 경기를 풀어낼 수 있다. 토요일 경기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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