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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 도쿄올림픽 티켓 획득…박혜진 대회 베스트5
홍성욱 기자 | 2020.02.10 08:46
도쿄행 티켓을 거머쥔 여자농구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FIV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여자농구가 도쿄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농구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60-100으로 패했다. 하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스페인이 영국을 79-69로 제치며 올림픽 티켓 획득을 확정지었다.

한국이 1승 2패로 조 3위를 기록하게 됐고, 영국은 3패로 최하위가 확정된 것. 이번 대회는 A조부터 D조까지 열려 각조 4개 팀 가운데 3위까지 총 12개국이 올림픽 티켓을 따내는 방식이었다. 

한국이 속한 B조에서는 중국이 3연승으로 1위, 스페인이 2승 1패로 2위, 한국이 1승 2패로 3위, 영국이 3패로 최하위가 됐다. 

한국의 가드 박혜진은 B조 최종예선 베스트5에 뽑혔다. 박혜진과 함께 리멍(중국), 한쉬(중국), 알바 토렌스(스페인), 테미 페그벤레(영국)이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루프트한자 항공 LH712편으로 귀국한다. 

대회 베스트5에 뽑힌 박혜진(가운데)이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FIVB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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