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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의 날’ 한국전력, 삼성화재에 3:0 승리로 4연패 탈출
홍성욱 기자 | 2020.01.17 22:50
구본승이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C)수원, 김용근 기자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구본승이 펄펄 날았다. 한국전력이 완승을 거뒀다. 

한국전력은 17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도드람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6-24)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한국전력은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승점 3점을 더하며 6승 15패 승점 20점으로 6위 KB손해보험과 승패와 승점이 같아졌다. 하지만 세트득실률에서 밀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였다. 

삼성화재는 10승 11패 승점 3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승점 추가 기회였지만 결장한 박철우의 빈자리가 느껴진 경기였다. 

한국전력은 가빈이 21점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구본승이 13점을 올리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공수 맹활약으로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여기에 조근호가 8점, 장준호가 7점을 올리며 중원에서 활약했다. 조근호는 블로킹 5점, 장준호는 블로킹 4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은 이날 경기 삼성화재를 상대로 블로킹 14-3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승리의 원동력이기도 했다. 

삼성화재는 산탄젤로가 16점, 김나운이 10점, 박상하가 9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한국전력은 21일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펼친다. 삼성화재는 23일 대한항공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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