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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위성우 감독 “선수들이 모두 잘했다”
홍성욱 기자 | 2019.12.02 22:00
위성우 감독. (C)WKBL

[스포츠타임스=아산, 홍성욱 기자] “선수들이 잘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위 감독이 이끈 우리은행은 2일 아산 홈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2-56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7연승을 내달린 우리은행은 단독 선두가 됐다. 

위성우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잘했다. 수비에서 쏜튼을 (김)정은이가 잘 막았다. 수비에서 승부를 보자고 했는데 그 역할을 선수들이 잘해줬다”라고 말했다.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인 점은 의미가 있었다. 위 감독은 “일단 그레이가 가운데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조금 더 정교하게 해준다면 훨씬 쉽게 경기를 풀어내겠지만 지금도 잘해주고 있다. 김소니아가 수비와 리바운드에 이어 4쿼터 결정적인 3점슛도 성공시켰다. 박지현도 이제 프로의 무게를 느끼며 알아가는 것 같다. 몸만 제대로 만들어지면 막기 힘든 선수다. 빨리 성장시키고 싶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우리은행은 선두다툼을 벌이는 KB와의 맞대결에서 2연승을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연승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가 됐다. 우리은행은 오는 5일 부산에서 BNK와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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