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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국, 쿠바전 결과와 관계 없이 슈퍼라운드 진출 확정…호주가 캐나다 꺾어
홍성욱 기자 | 2019.11.08 14:49
호주 선수들. (C)WBSC

[스포츠타임스=고척, 홍성욱 기자] 한국이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C조 예선경기에서 호주가 캐나다에 3-1로 승리했다. 

이 결과 호주와 캐나다는 1승 2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미 2승을 기록하고 있어 오후 7시에 시작되는 쿠바전 결과와 관계없이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호주는 1-1로 팽팽히 맞선 8회말 선두 루크 허지스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2사 후 로비 글렌니딩도 볼넷으로 1,2루 기회를 이었다. 이어 타석에 선 웨이드 로건은 바뀐 투수 스칸 매티슨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환호했다.

결국 호주는 마지막 경기에서 2패 후 첫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슈퍼라운드 진출이 확정됨에 따라 한국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마지막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벤치에 있던 선수들에 대한 기용폭도 넓어질 전망. 김경문 감독은 선발 투수로 박종훈을 예고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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