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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안드레아 산탄젤로 영입...조셉 노먼과는 계약 해지
홍성욱 기자 | 2019.09.10 15:02
삼성화재에서 뛰게 된 산탄젤로가 트라이아웃 당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가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삼성화재는 조셉 노먼을 돌려보내고, 안드레아 산탄젤로(198cm/이탈리아/라이트)를 영입했다. 시즌을 앞둔 이른 교체다.

이탈리아 유소년 대표 출신인 산탄젤로는 자국리그인 세리에A 디비전에서 6시즌 동안 활약한 바 있다.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트라이아웃에 앞선 구단 사전 평가에서 전체 7위를 기록했지만 현장에서는 눈에 들어오는 움직임은 보여주지 못했다. 

신진식 감독은 “산탄젤로는 빠른 스텝과 부드러운 스윙을 가진 선수다. 이번 시즌 새로운 스타일의 배구를 시도할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산탄젤로는 10일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이에 앞서 조셉 노먼과 계약을 해지했다. 조셉 노먼은 지난 6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삼성화재가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하면서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남자배구는 우리카드에 이어 두 번째 외국인선수 교체가 이뤄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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