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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G 이데일리 오픈 3R 취소...8일 2R 잔여 경기 치르기로
홍성욱 기자 | 2019.09.07 21:47
이다연.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G 이데일리 오픈이 36홀 대회로 축소된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경기분과위원회는 7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둘째 날 경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경기분과위원회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첫 조 출발시간을 7시에서 8시로 1시간 연기하며 지속적으로 코스 상황을 체크했다. 

이후 코스 내 바람 세기가 악화되자, 조직위원회(협회, 경기분과위원회, 선수, 스폰서, 방송, 골프장)는 오후 5시에 2라운드 중단을 결정했다. 

이후 조직위원회는 최종 회의를 가졌고, 오후 7시가 지나 공식적으로 3라운드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8일에는 그 동안 치르지 못한 잔여경기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대회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36홀 대회로 마무리하게 됐다. 

현재 이다연이 2라운드 두 홀을 남긴 상황에서 중간 합계 9언더파로 선두를 기룩중이고, 경기를 마친 김자영2, 김수지와 경기를 15홀이나 남긴 조정민이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하민송이 경기를 마친 가운데 6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박교린과 이정민은 많은 홀을 남긴 가운데 6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는 오전 10시에 티오프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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