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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⅔이닝 4실점’ 류현진, 애틀랜타전 패전...ERA 1.64
정현규 기자 | 2019.08.18 13:04
류현진.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펼쳐진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마운드에 머물면서 6피안타(2피홈런)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에선 다저스가 3-4로 패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기존 1.45에서 1.64로 상승했다. 시즌 성적은 12승 3패. 

류현진은 0-0인 3회말 선두 에체베리아에 2루타를 내줬고, 아쿠냐 주니어를 볼넷으로 걸어보내며 위기를 맞이했다. 이후 아지 알비스에 좌익수 방면 적시타로 2점을 내줬다. 

다저스는 추격했다. 4회초 맷 비티가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시동을 걸었고, 5회초 비티가 다시 한 번 중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2-2 동점을 전광판에 새겼다. 

아쉬운 건 6회말이었다. 류현진은 조쉬 도날드슨과 애덤 듀발에 연속 홈런을 내주면서 2-4 리드를 허용했다. 

다저스 타선은 7회초 맥시 먼시의 솔로 홈런으로 3-4 추격에 성공했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며 결국 경기를 내줬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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