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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명기↔NC 이우성 1:1 트레이드...NC가 먼저 제안
정현규 기자 | 2019.07.06 15:58
이명기. (C)KI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NC다이노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6일 트레이드에 합의하고 이를 발표했다. 내용은 KIA가 외야수 이명기를 내주고 NC로부터 외야수 이우성을 영입한다. 

이번 트레이드는 NC가 외야수 보강을 위해 먼저 제안해 이뤄졌다. NC는 주포 나성범의 부상을 대신할 마땅한 선수가 없는 상태에서 이명기를 통해 공수 보완을 기대하고 있다. 

NC 유니폼을 입는 이명기는 지난 2017년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었으며, 프로 통산 10시즌 동안 67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4, 23홈런, 224타점, 399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80경기에서 265타수 75안타(1홈런) 타율 0.283 21타점 37득점 4도루를 기록 중이다.

KIA 유니폼을 입게 된 이우성은 우투우타로 대전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두산에 입단한 뒤, 2018년 트레이드로 NC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바 있다. 상무(2014~2015년)에서 군 복무를 마친 이우성 프로 통산 4시즌 동안 1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5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28경기에 나와 71타수 19안타(3홈런) 12타점 12득점 타율 0.268을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이우성은 병역 문제를 해결한 젊은 외야수 자원이다. 잠재력과 미래 가치가 높은 중장거리형 타자로, 팀 타선에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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