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소사 복귀 첫 승’ 선두 SK, NC에 4:0 승리…노수광 공수 맹활약
정현규 기자 | 2019.06.15 23:09
소사. (C)SK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소사가 복귀 첫 승에 성공했다. 선두 SK가 NC에 승리했다.

SK는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을 이어간 SK는 46승 1무 23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2위 두산이 패하며 선두와 2위는 3게임 차로 벌어졌다. 반면 연패에 빠진 NC는 36승 33패로5위를 유지했다.

SK는 3회말 선취점에 성공했다. 선두 노수광이 좌중간 2루타로 득점권에 나갔고, 한동민이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로 이어졌다. 최정이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가 됐다. 이어 로맥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정의윤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며 1-0으로 SK가 앞섰다.

추가점은 7회말에 나왔다. 선두 한동민이 바뀐 투수 강윤구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안타로 출루했고, 최정도 우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이었다. 이 때 NC의 중계 플레이과정에서 실책이 나오며 1루에 있던 한동민이 홈을 파고들며 2-0을 만들었다

SK는 8회말에도 2사 후 노수광의 몸에 맞는 볼과 한동민의 우월 1타점 2루타로 3-0을 만들었고, 최정의 좌전 적시타로 4-0을 만들며 안정권에 돌입했다.

SK 선발 소사는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복귀 첫 승에 성공했다.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효과적인 투구였다.

잠실에선 LG가 두산에 4-3 승리를 거뒀고, 대구에선 KT가 삼성을 10-7로 제쳤다. 부산에선 롯데가 KIA에 7-0 완승을 거뒀고, 고척돔에선 키움이 한화를 8-3으로 제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